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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과학기술대 박사후 연구기지: “연수”과정으로 과학연구 활성화
등록일2015.03.04 조회수333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우한(武漢)과학기술대학교 박사후 연수 기관은 올해로 설립 7년째로 접어들었으며 6개 연수 기관에서 총 68명의 박사후 연구원을 모집하고 양성했다. 우한과학기술대학교 박사후 연수 기관은 학교의 주요 학술인재의 “인큐베이터”이자 과학기술 혁신의 “새로운 엔진”이며 학과 건설의 “추진제(booster)”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과거 박사후 연수 기관에서 연수한 경험이 있는 왕타오(王濤)는 연수 기관에서 나오고 3년도 안되는 시간에 이미 2개의 국가기금프로젝트를 담당하고 973프로젝트 중의 한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2편의 논문이 이미 SCI에 수록되어 과학연구팀의 핵심인물로 되었다. 왕타오는 박사후 연수 기관에서의 연수 경력은 그의 과학연구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왕타오 연구팀의 후베이성(湖北省)혁신팀 프로젝트는 2014년 높은 성적으로 우수 프로젝트 영예를 거머쥐었다. 자료출처: 인민망. 2015.02.12. 정보출처 : http://scitech.people.com.cn/n/2015/0212/c1057-26550670.html?link=360828%CD%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