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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1위 에너지생산대국
등록일2013.01.14 조회수594
첨부파일 中国科学报.docx □ 2012년 말 중국은 세계 1위 에너지생산대국으로 부상 ○ 전력 설비용량 11억 4,000만kW - 그 중 수력발전 설비용량 2억 4,900만kW - 풍력발전 설비용량 6,300만kW * 수력발전과 풍력발전 설비용량 세계 1위 ○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백지상태에서 700만kW로 증가 ○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중인 유닛 30대 - 설비용량 3,273만kW * 건설규모는 세계 1위 □ 지난 5년간의 국민 생활 개선 에너지 성과 ○ 농촌 전력망 개선공정 실시 - 전기가 없는 445만 인구의 전력사용 문제 해결 ○ 티벳 인터넷접속공정 건설 - 티벳 전력망이 장기간 고립적으로 운행하던 역사 종말 ○ 1억kW의 열-전기 복합생산 프로젝트 가동 - 7,000만명 도시인구의 난방여건 개선 ○ 시민의 생활용 가스 사용 인구는 9,000만명에서 2억 3,000만명으로 증가 - 1인당 생활용 전기량은 273kWh에서 466kWh로 증가 □ 2013년 에너지 사업 ○ 에너지 유효 공급 증가 - 석탄발전 최적화 - 지역을 뛰어넘는 송전 경로 구축 가속화 - 셰일가스(Shale Gas), 석탄층가스 본격 개발 ○ 신재생에너지 목표 - 신규 증가 수력발전 설비용량 2,100만kW - 풍력발전 설비용량 1,800만kW - 태양광발전 설비용량 1,000만kW 자료: 2013.1.14일자 중국과기망 (http://news.sciencenet.cn/sbhtmlnews/2013/1/268423.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