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형 당뇨병 DNA 백신, 국제 "삼극 특허"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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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인민해방군총병원 제5의학센터 면역실 시융즈(奚永志) 연구팀이 출원한 「B7-1-PE40KDEL 외독소 융합 유전자 기반 DNA 백신 및 용도」 발명특허가 국제 표준 삼극특허(triad patent families)를 획득했다. 완전 독자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해당 독창성 성과는 중국이 새 DNA 치료백신 개발에서 획득한 첫 국제 표준 삼극 발명특허이다. 이는 1형 당뇨병 생물학적 치료 신약연구 분야에서 거둔 획기적 성과로서 중국이 완전 새 유전자 치료백신 혁신연구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치료성 DNA 백신은 강한 특이성, 확실한 치료효과, 뛰어난 안전성, 낮은 생산원가 등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에 단일클론 항체 약물 후 전세계 바이오제약 산업의 또 하나의 새로운 전략적 고지이다. 초기 단계 동물실험에 의하면 해당 DNA 백신은 I형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예방 치료할 수 있고 I형 당뇨병성 신체장애 기반 세포성 및 체액성 면역응답반응을 보정할 수 있으며 손상 파괴된 췌랑게르한스섬 β세포를 수복할 수 있고 인슐린 자가분비를 회복할 수 있다. 해당 DNA 백신을 환자의 피하 또는 근육에 1번 주사하면 치료 효과가 약 1개월간 유지될 수 있기에 환자가 매일 약물을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 해당 백신은 임상시험 신청 준비 과정이며 향후 민군융합(軍民融合) 관련 요구에 따라 점차 산업화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9-04/09/content_418805.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