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둥농업대, 간암 조기진단 및 치료의 새 경로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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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산둥농업대학교 저우쯔장(周紫章)/류칭신(劉慶信) 연구팀은 주하이시인민병원 루리궁(陸驪工) 연구팀과 공동으로 더욱 상류부분의 탈유비퀴틴화 효소 Usp7은 Yap 단백질의 분해를 억제해 Yap 단백질 양의 비정상적 증가를 유발시키기에 Usp7가 간암 치료 약물의 잠재적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해당 성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장기 크기 결정인자 연구는 줄곧 과학계의 관심사였다. Hippo 신호경로 이상은 다수 장기의 과잉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인간과 동물 체내에서 종양을 유발한다. Hippo 경로는 일련의 단백질 인산화 수식을 통해 최종적으로 전사인자 Yap의 활성을 제어한다. Yap 단백질 양의 비정상적 증가는 종양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 원인 및 증가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일련의 진화 중에 있는 보수적 키나아제로 구성된 Hippo 경로는 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세포 사망을 촉진하는 신호경로이다. 발육과정에서 Hippo 신호경로는 세포의 분열과 사망을 제어하며 최종적으로 세포의 수효를 결정함으로써 장기 크기에 대한 제어를 구현한다. 탈유비퀴틴화 효소인 Usp7의 Hippo 경로 제어 중요성을 연구하기 위해 연구팀은 Usp7 탈유비퀴틴화 효소가 결실된 돌연변이체 Usp7-CA를 구축하였다. 연구 결과, Usp7의 점 돌연변이(point mutation)는 Yap와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Yap를 안정시키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이는 Usp7이 Yap 탈유비퀴틴화를 통해 Yap의 분해를 억제하며 최종적으로 Hippo 경로의 활성을 조절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Usp7의 결실은 초파리 눈과 날개의 부피를 줄이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연구팀은 60개 간암 환자 샘플에 대한 검사를 통해 Usp7 단백질이 간암조직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했고 Usp7의 발현이 Yap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낸데 비추어 Usp7이 간암 진단의 분자표지가 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Usp7 억제제로 간암세포를 처리할 경우 세포의 증식 및 분열 능력을 뚜렷하게 저감시킬 수 있다. 이는 해당 억제제가 간암 치료의 잠재적 약물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해당 연구 결과는 생물체 장기 크기 제어 메커니즘을 부분적으로 해석하였고 또한 간암 조기진단을 위해 분자표지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간암치료에 약물 표적을 제공하였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9-01/28/content_413848.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