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촨대 화시병원 생물치료국가중점실험실, 염색체 결실과 암증 발생 연관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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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24일 쓰촨대학교(四川大學) 화시병원(華西醫院) 생물치료국가중점실험실의 류위(劉玉)와 천충(陳崇) 부부 교수는 염색체 결실과 암증 발생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이는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는 “흉포”한 암증을 소멸하는데 치료 방향을 제공하였다. 해당 연구 성과는 “Nature” 잡지에 발표되었다. 류위와 천충 부부는 귀국학자로서 함께 한 실험실에서 동일한 프로젝트 연구에 종사하였다. 2014년 귀국전 천충은 미국 오하이오주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의 교수직을 맏고 있었다. “Nature” 잡지에 발표한 논문을 소개할 때 류충은 정상적인 인체는 하나의 천칭과도 같으며 일부분 염색체가 결실된 후 천칭은 평형을 잃어 세포가 제어를 받지 않고 성장하기에 암증이 발생한다고 해석하였다. 100년전 독일의 과학자가 종양에서 변화된 염색체를 관찰하였으며 또한 해당 변화가 종양 형성 원인이라고 예측하였다. 그 후 아주 긴 시간 동안 과학계는 염색체 결실은 그 중의 어느 한 유전자의 변화 원인으로 유발되었다고 인정하여왔다. 류위와 천충 부부는 일련의 실험으로 염색체 결실이 종양에서의 작용을 규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염색체가 결실된 종양 표적을 찾아 암을 공격할 수 있다. 이는 종양 치료에 지침적 작용을 일으켰다. 2014년 류위는 “Nature” 잡지에 해당 연구 논문을 투고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잡지사에는 해당 논문에 흥미를 갖고 수정 의견을 제안하였다. 1년 남짓한 동안의 수정과 교류를 거쳐 2015년 1월 21일 잡지사는 그들의 논문을 접수하여 2015년 3월 24일에 발표되었는데 이는 그들의 5년 연구 성과에 대한 인정을 한 것이다. 미국에서 연구 사업에 종사하는 기간 류위는 3명의 아이를 가진 어머니이지만 아이를 돌보면서 기타 사람들이 실현하기 어려운 목표를 실현하였다. 정보출처 : http://www.ebiotrade.com/newsf/read.asp?page=2016481454286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