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외과병원, 대장암의 간전이 치료새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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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하이(上海)동방(東方)간담외과병원 우멍차오(吳孟超) 원사, 양자허(楊家和) 등 교수로 구성된 의료 전문팀은 화학요법, 최소침습수술(Minimal invasive surgery), 생물학적 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 수단을 병행한 대장과 간을 동시에 절제하는 종합 치료방법을 제안하여 수술 후 환자의 5년 생존율을 50% 높여 국제 선진 수준에 도달하였다. 대장암 간전이는 대장암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가에서, 대장암은 종양 사망률 중 2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 대장암의 연간 발병률은 세계 총 18.6% 차지하고, 약 50-70%의 환자에게서 간전이가 발생한다. 동방간담외과병원의 우멍차오 원사는 창하이(長海), 창정(長征), 화산(華山), 신화(新華), 상하이시 제6인민병원, 양푸(楊浦) 병원들과 협력하여외과, 내과, 영상과, 병리과, 중재과, 생물과 등 여러 학과를 포함한 전문교수들과 대장암 간전이 치료 전문팀을 설립하였으며, 대장암 간전이 치료를 한층 더 규범화시켰다. 정보출처 : http://www.stcsm.gov.cn/xwpt/kjdt/340748.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