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학원 금속연구소, 수소 생산이 가능한 액체 금속 ‘인공 잎’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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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입자를 액체 금속에 내장하는 신기술을 사용(2.28)
○ 중국과학원 금속연구소 류강(刘岗) 연구원은 반도체 입자를 액체 금속에 내장하는 신기술을 사용해 새로운 유형의 ‘인공 잎’을 개발함으로써 태양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 변환에 성공
- 녹색 수소 생산을 위한 태양광 광촉매 기술은 첨단 저탄소 기술로서, 그 응용 핵심은 효율적인 태양광 구동의 반도체 광촉매 재료 필름임
- 저온 액체 금속을 전도성 집전체 및 바인더로 사용하여 기판 위에 대규모 필름을 만든 다음 압연 기술을 사용해 반도체 입자를 내장함으로써 우수한 광발생 전하 수집력을 형성
- 산소 및 수소 생산 광촉매 재료를 추가하여 ‘인공 잎’을 개발에 성공하였고, 가시 광선 조사에서 광촉매 수소 생산 활성화는 기존 필름의 2.9배, 100시간 이상 연속 작동이 가능
* 플렉시블 기판에 집적된 필름은 큰 곡률에서 10만회의 굽힘 후에도 95% 이상의 초기 활성을 유지
- 사용된 반도체 입자, 저온 액체 금속 및 기판은 간단한 온수 초음파 처리를 사용하여 분리 및 재활용 가능하며, 해당 논문은 Nature Communications지 최근호에 게재
![]() <참고자료>
液态金属造出“人工树叶”, 可把太阳能转化为化学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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