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대학,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전해액 개발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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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온 25℃ 환경에서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전해액의 이온전도율이 상용 전해액의 4배에 달함(2.29)
○ 저장대학 재료과학·공정대학 범수림(范修林) 연구팀은 -70°C~60°C의 초광폭 온도 영역에서 가역적으로 충·방전이 가능한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전해액 개발에 성공
- 리튬이온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 긴 수명, 무기억 효과와 낮은 자가 방전율 등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신에너지 자동차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음
- 연구팀은 전통적인 리튬 이온 전달 모드에서 벗어나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전해액을 개발하여 실온 25℃ 환경에서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전해액의 이온전도율이 상용 전해액의 4배를 기록함
* -70℃ 환경에서 이온전도율이 상용 전해액의 3개 에너지 준위(energy level)에 달함
- 이 전해액으로 만든 리튬이온배터리가 극지탐사, 우주탐사, 해저탐사 등 극한 온도 환경에서 활용될 전망
<참고자료>
新型锂电池在-70℃到60℃环境下“充放自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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