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전대학, 해상 풍력을 이용한 해수 수소 생산 기술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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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수화 없이 해수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하는 이론적 모델에 기반(6.24)
○ 선전대학의 세허핑(谢和平) 교수진은 세계 최초로 해상풍력과 해수 직접 전기분해 수소 생산의 통합을 실현
- 해양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수소 광산’이지만, 해수의 미생물 및 부유 입자로 인해 수소 생산은 부식성, 촉매 비활성화 및 낮은 전기분해 효율 등 기술적 문제에 직면
- 연구진은 담수화 없이 해수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하는 이론적 모델을 구축하고, 실험실 시뮬레이션 해양 환경에서 500시간 이상의 안정성을 달성
- 1.2 표준 ㎥/h 규모의 해상 부유식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3~8급 바람과 0.3~0.9m의 파도의 간섭 하에서 해상풍력 시스템과의 직접 연결을 실현해 10일간 안정적으로 운행
* 해수 불순물 이온 제거율은 99.99% 이상, 수소 생산 순도는 99.9% ~ 99.99%를 기록
- 이 기술은 ‘해상 풍력-해수 자원 활용-수소 에너지 생산’을 통합한 해양 녹색 수소 산업 시스템을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크며, 관련 논문은 Nature Communications지 최근호에 게재
![]() <참고자료>
我科研团队实现海上风电驱动海水制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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