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첫 통합형 주유·수소충전소 준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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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첫 급유/수소충전/전기충전 및 체인편의서비스 일괄 제공형 주유·수소충전소가 광둥성 포산(佛山)시에서 준공되었다. 21세기에 개발 잠재력이 가장 큰 청정에너지인 수소에너지는 높은 발열량, 큰 에너지밀도, 저장 및 재생 가능, 무오염 등 장점을 보유한다. 중국은 현재 수소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수소에너지표준화기술위원회가 발표한 “중국 수소에너지 인프라시설” 청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중국은 수소충전소 1,000개소를 구축하고 수소연료전지차를 100만대에 도달시킬 예정이다. 포산시는 광둥성의 수소에너지 보급 시범도시이다. “포산시 수소에너지산업 발전계획(2018—2030년)”에 의하면 포산시는 “수소충전소 및 주유소, 가스충전소 또는 전기충전기 통합설치 격려” 원칙에 따라 2030년까지 포산시 전역에 수소충전소 57개소를 구축한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9-07/02/content_424746.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