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신설 태양광발전 건설규모 1,400만k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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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가에너지국은 2014년 태양광발전 신설 건설규모를 하달, 각 지역의 자원여건, 발전기반, 전력망 소비능력, 관련 정책과 조치 등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을 바탕으로 올해 신설 등록 접수를 마친 건설규모가 1,400만kW이며, 그 중 분산형 발전 설비용량 800만kW, 태양광발전소 설비용량은 600만kW라고 밝혔다. 국가에너지국은 중국의 2014년 국가 보조금을 지원받는 신설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등록 건설규모가 하달된 규모지표를 초월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규모지표를 초월한 프로젝트는 국가 보조금 지원범위에 편입시키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개인이 주택지역 내에서 건설하는 소형 분산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는 지역 규모지표 제한을 받을 시 성급 에너지 주무부처에서 국가에너지국에 해당 규모지표 증가를 신청할 수 있다. 각 지역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적용한 태양광발전프로젝트를 우선 등록하는 것을 권장한다. 에너지국은 태양광발전소 건설규모가 보다 큰 쟝수, 칭하이, 신쟝 등 지역에서 전기제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 해 건설규모를 감소하고, 또한 차기 연도 신설 등록 규모 허가를 정지한다고 강조했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4-02/13/content_246616.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