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지구화학연구소, 신형 이온흡착형 희토 채굴기술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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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흡착 희토류 채굴기술은 친환경 차세대 채굴기술 개발로 활용 가능 (11.2)
○ 중국과학원 광저우지구화학연구소는 태양광전지 동력을 사용해 이온흡착형 희토이온을 재분리하는 신형 채굴기술 개발에 성공
- 전통적 암모늄 채광기술과 비교하여 채광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
- 전기 채굴 과정에서 셀프 클리닝(self-cleaning) 현상이 발견되었으며, 기존 암모늄법과 비교하여 동 전기법으로 포집된 참출수의 불순물 금속함량을 70%까지 감소
- 이 기술은 희토류 추출율이 높고, 침출제 사용량이 적어 차세대 이온흡착 희토류 채굴 기술로 사용될 전망이며, 기타 금속 광물자원(니켈광석, 풍화스칸듐광석 등) 채굴을 위한 기술지원도 가능
- 연구결과는 최근 Nature Sustainability지에 게재 되었으며, 본 연구는 중국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NSFC) 국가 핵심 R&D 프로젝트로 수행
 <참고자료>
广州地化所研发出离子吸附型稀土的绿色、高效电动开采新技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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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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