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속 620Km 고온초전도 고속자기부상열차 프로토타입 | ||
|
||
![]() ![]() 2021년 1월 13일, 시난(西南)교통대학교는 자체 혁신 기술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고온초전도 고속자기부상열차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라인이 본격 가동되었다. 이번에 가동한 엔지니어링 트로토타입은 탄소섬유 경량차체, 저저항력 헤드타입 등 신기술과 신공법을 채택했고 설계 속도는 시속 620Km로 육지교통 속도의 신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향후 연구팀은 진공 파이프라인 기술을 결합하여 육상교통과 항공교통의 속도 격차를 메우는 종합 교통시스템을 개발하여 시속 1,000Km 이상의 속도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고온초전도 자기부상열차는 획기적인 기술로 수동적 셀프 안정성을 보유하며, 구조가 간단하고, 화학오염과 소음공해가 없으며, 안전하고 쾌적하며, 운영 비용이 저렴한 등 장점을 보유하여 이상적인 신형 궤도교통 수단이다. 다양한 속도 영역, 특히 고속 및 초고속 선로 운행에 적용될 전망이다. 고온초전도 고속자기부상열차 시제품 출시와 테스트라인의 구축은 고온초전도 고속자기부상열차 기술의 엔지니어링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고온초전도 고속자기부상열차의 부상, 유도, 견인, 제동 등 기본 기능 및 전체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공동 디버깅과 공동 테스트를 달성함과 아울러 후속 연구 시험을 충족시킨다. 시난교통대학교 내의 자기부상열차 모델 시험플랫폼은 고온초전도 자기부상열차의 고속화 및 장기 운행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21-01/14/content_461163.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