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박 방향성 전기강판 제조 기술 세계 선진 수준 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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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0월 26일, 바오터우시(包頭市)웨이펑(威豐)희토류전자기재료주식유한회사와 글로벌에너지인터넷연구원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완성한 "국산 극박 방향성 전기강판 핵심 제조 기술 연구 및 산업화"가 중국금속학회의 성과 평가에 통과됐다. 원재료에서 완제품 공법 제어 기술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자체로 개발한 극박 방향성 전기강판 핵심 제조 기술 기반 해당 제품의 성능 지표는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함으로써 해외 의존도를 낮춤과 아울러 해당 새로운 재료의 국산화를 달성했다. 극박 방향성 전기강판은 사용 주파수가 400Hz 이상인 자성재료로서 전력, 전자산업, 궤도교통, 현대의료, 빅데이터 센터 구축 등 분야의 필수적인 연자성 재료이다. 주요 전략적 자원으로 응용 범위가 매우 광범위한 공급 부족 제품이다. 해당 극박 방향성 전기강판 제조 공법은 매우 복잡한 기술통합이다. 원재료 제조 면에서 연구팀은 산화물을 첨가하여 규산마그네슘 형성을 억제하는 특수한 공법 제어 기술을 이용해 극박 방향성 전기강판 전용 CGO 원재료를 개발했다. 띠강 전용 코팅층 제조 기술 면에서 연구팀은 고내열성 코팅층 배합 방법을 개발함과 아울러 최적화 코팅 및 소결/경화 공법을 기반으로 제품 코팅층 부착성 A급이 차지하는 비율을 95% 이상에 도달시키고 표면 평균 절연 저항을 5Ω/cm2이상에 도달시켰으며 최대로 820℃의 응력 제거 어닐링 온도에 견딜 수 있게 했다. 연구팀은 또한 해당 제품의 복잡한 사용 조건에서 작동상태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테스트 평가 체계를 구축했으며 장시간 사용 특성, 고차(High order) 특성 고조파 손실, 응력 조건에서의 자기변형 및 소음 특성 등 핵심 응용 기술 지표 평가를 달성했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20-10/27/content_455912.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