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나 해구 심해 미생물 생태 기능 연구성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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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해양대학 장샤오화(張曉華) 연구팀은 톈지웨이(田紀偉) 연구팀과 공동으로 알킨은 수심 1만 미터 심해 미생물의 주요 "연료"임을 규명함으로써 심해 해구의 생명 과정 및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알킨 분해균이 마리아나 해구 저층수에서 발발"이라는 제목으로 "Microbiome"에 게재됐다. 심해는 수심이 6,000m를 초과하는 해양을 말하며 주로 해구 지역에 분포하고 지구에서 최후로 완전히 탐사하지 못한 지역이다. 최근 연구에서 심해는 풍부하고 독특한 미생물 군집을 형성하며 군집 구조는 상층 심해와 완전히 다름을 발견했다. 하지만 현재 심해 미생물의 생리 특성 및 생태 기능에 대한 연구가 아주 적다. 동 연구에서 프로젝트팀은 톈지웨이 연구팀이 자체로 개발한 대면적 심해 채수기로 마리아나 해구의 다계층 대부피 해수 샘플(최대 수심 10,500m)을 수집함과 아울러 다양한 1만 미터 심해 퇴적물 샘플을 획득했다. 연구 결과, 심해 해수의 미생물은 뚜렷한 수직 성층을 형성하며 수심 1만 미터 심해 해수에서 신속하게 알킨 분해균을 우점군집으로 하는 미생물 군집으로 변화됨을 발견했다. 동시에 심해 저부 퇴적물에서 대량의 생물 유래 알킨을 확인했다. 해당 알킨은 알킨 분해균이 마리아나 해구 저층수에서의 발발을 의미한다. 해당 연구에서 이용한 샘플은 칭다오(青島)해양과학기술시범국가실험실 및 중국해양대학이 지원한 마리아나 해구 종합 관측에서 수집한 샘플을 기반으로 했다. 정보출처 :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9/6/427664.s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