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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궤도교통 대차틀 지능화 제조 작업장 생산 투입
  • 등록일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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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처(中車)주저우(株洲)전기기관차유한회사는 세계 첫 궤도교통 대차틀(Bogie frame)지능화 제조 작업장이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해당 작업장에 설치된 10대의 차륜 지능화 제조 설비로 구성된 생산라인에서 20분에 1개 차륜을 생산한다. 궤도교통 제조업에서 대차틀은 "자동차 섀시"와 유사하며 궤도교통 제품의 안전성, 쾌적성, 스티어링(Steering), 차체 지지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자동차 부품의 표준화 제조에 비하여 궤도교통 장비는 맞춤형 제품이기에 지능화 제조가 아주 어렵다. 또한 기반이 빈약하고 연구 착수시간이 오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능화 제조 작업장 구축은 참조할만한 경험적 사례도 없다.
2015년에 가동한 "궤도교통 차량 대차틀 지능화 제조 작업장 프로젝트"는 공업정보화부의 2015년 지능화 제조 특별 프로젝트이다. 작업장의 주요 건물은 총 4개 빌딩이며 내부의 가공, 조립, 용접, 도장(Coating), 물류 등 11개 대차틀 생산 제조 생산라인은 이미 생산에 투입되었다. 전통적인 수동조작 모드에 비하여 해당 지능 작업장은 인력을 50% 감소시킬 수 있고 운영 원가를 20% 절감시킬 수 있다. 또한 제품 개발 주기는 35%이상 단축시킬 수 있고 대차틀 전체 프레임 생산 효율은 30.1%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작업장에서 프로젝트의 변화에 근거하여 유연한 생산을 수행할 수 있으며 소규모 테스트 제작 및 대규모 생산 투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해당 작업장은 대차틀 프레임, 차륜 및 차축 3자의 생산 "연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11개 생산라인의 최적화 평형을 구현하여 3자간 상호 대기 시간을 최소로 감소시킬 수 있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9-03/09/content_416702.htm?di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