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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화학물리연구소, “다롄광원”을 사용해 성간 수산기 유래 규명
  • 등록일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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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 위안카이쥔(袁開軍) 연구원과 양쉐밍(楊學明) 원사는 난징대학교 셰다이첸(謝代前) 교수와 공동으로 조절 가능한 극자외선 결맞음 광원 기반의 종합실험연구장치(일명 “다롄광원”)를 사용해 성간 고온 수산기(hydroxyl radical)의 유래를 규명했다. 해당 성과는 ‘Nature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수산기(OH)는 성간물질 및 행성 대기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분자이다. 수산기는 성질이 활발해 대부분 원자/분자와 반응한다. 하지만 천문학계는 여직 성간 고온 수산기의 유래를 밝혀내지 못했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극자외선을 물분자에 조사할 경우 대량의 수산기가 생성됨을 발견했다. 해당 실험 결과는 성간 고온 수산기가 물분자의 극자외선 화학과정에서 유래함을 설명한다.
“다롄광원”은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첫 대형 자유전자레이저 과학연구 사용자 장치일 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 유일의 극자외선 주파수대 자유전자레이저 장치이다. “다롄광원”은 2011년에 다롄화학물리연구소와 상하이응용물리연구소 공동연구팀에 의해 제안되었고 2014년 10월에 실험청사 공사를 착공했으며 2018년 7월에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전문가 검수에 통과해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다롄광원”은 검수 통과 후 양호한 운행상태를 유지해 수많은 국내외 연구팀의 발길을 끌었다. “다롄광원”은 대기화학 중성 클러스터, 행성 원시대기 변화, 지하수 및 빙하 샘플의 연대측정, 엔진 연소과정의 복잡 메커니즘 등 에너지화학 분야 주요 과학문제 연구에 사용될 전망이다.

정보출처 : http://www.cas.cn/cm/201903/t20190326_4686495.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