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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과기대, 중국 최초로 무인수상정과 드론의 시각적 자율화 협동 이착륙 구현
  • 등록일2019.01.29
  • 조회수280


최근 화중(華中)과학기술대학 완전자율무인수상정혁신팀은 광둥 둥관(東莞)에 위치한 쑹산호(松山湖)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HUSTER-68 무인수상정과 드론으로 협동 이착륙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이는 중국 무인수상정 연구팀의 기술수준이 새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혁신팀은 자율무인수상정과 드론의 협동 운동 식별이 느리고, 조준이 어려우며, 따라잡기 힘들고, 교란이 심하며, 착륙이 어려운 등 문제를 차례로 해결함과 아울러 무인수상정과 드론 편대의 기동 성능을 확장하였고 편대의 탐측 범위를 대폭 향상시켰다. 해당 기술혁신의 성공은 중국 해양권익 확보 및 중국 수역 내 자원 관리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자율무인수상정과 드론의 협동 이착륙은 매우 어렵다. 특히 상이한 매질에서 움직이는 두 개의 부등속 운동체가 공간이 제한적이고 또한 임의로 요동치는 수상 플랫폼에 완전자율적으로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이착륙하기 어렵다. 무인수상정과 드론의 협동 자율적 이착륙은 해·공 범역화 무인시스템의 활성화 기술이자 선도적 연구과제이다.
무인수상정과 드론의 협동 이착륙 과정에서 드론은 자율적으로 HUSTER-68 무인수상정에서 이륙해 지정된 공역에서 탐측 임무를 집행하였다. HUSTER-68 무인수상정은 자율적으로 주변 수역의 환경을 탐측하였고 또한 드론에 귀항명령을 발송하였다. 드론은 귀항을 시작해 무인수상정을 따라 비행하였고 자율적으로 HUSTER-68 무인수상정에서의 착륙 위치를 식별하였다. 드론은 "뒤따르기", "하강", "착륙" 등 3단계에 거쳐 HUSTER-68 무인수상정에 착륙함으로써 협동 이착륙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였다.
혁신팀이 완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개발한 쿼드로터(Quadrotor) 비행 플랫폼인 해당 드론의 비행제어시스템은 마이크로프로세서, PTZ카메라, GPS, 초음파 등 센서를 탑재하였기에 항적계획, 수역 및 공역 탐측 등 자율적 작업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HUSTER-68은 자율적으로 "강-강가-공중"의 복잡 환경정보 감지 및 융합, 표적 탐측 등 임무를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적 장애물 회피 및 경로계획 능력도 구비하였다.

정보출처 : http://www.stdaily.com/index/kejixinwen/2019-01/26/content_748548.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