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이허위안신소재과학기술유한회사, 중성자 흡수재료의 국산화 대량생산 구현 | ||
|
||
![]() 최근, 안타이허위안(安泰核原)신소재과학기술유한회사는 년간 생산이 300톤에 달하는 중성자 흡수재료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함으로써 중국에서 자체개발한 선진적 가압수형 원자로 중대전문프로젝트 CAP1400 시범공정의 최초 중성자 흡수판 납품업체로 되었다. 이는 중국이 중성자 흡수재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였다는 것을 입증하며 또 국외 기술 의존을 낮추어 중국 원자력 발전 추진에 중요한 의미를 갖게 하였다. 원자력 발전 산업의 부단한 발전과 더불어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조(Spent fuel storage pool)는 한계에 도달하게 되어, 대량적 사용후핵연료 저장그리드와 사용후핵연료 저장 및 수송 용기가 급히 필요하다. 기존의 원자력 프로젝트 건설 과정에서 B4C-Al(알루미늄기 탄화붕소) 중성자 흡수재료 시장은 장기간 국외에 의뢰하였다. 안타이허위안회사는 중성자 흡수재료 제품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수입품을 대체할 수 있게 하였으며, 제품을 모두 원자력 발전소 사용후핵연료 관리의 기술규범과 요구에 따라 진행하여 연구개발하였다. 이 회사는 엄격한 공정용 제품기술 조건에 따라 생산하고 검험하였으며, 유일하게 기술조건 요구에 전부 부합되는 기업이다. 이 회사에서 생산한 함량이 10%부터 35%인 알루미늄기 탄화 붕소 중성자 흡수재료는 판재, 막대기재료, 관재 및 각종 이형재료를 포함하며 완벽한 재료 시스템을 형성하여 원자력 발전과 원자력 공정용 중성자 흡수재료 수요를 만족시켰고 반응장치 등 대형시설과 군용 중성자 차단재료 등 분야에 널리 보급되었다. 해당 중성자 흡수재료는 분말야금 열정압공법으로 개발하였으며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4개 특허를 획득하였다. 중성자 흡수재료는 타이하이(台海)그룹이 주관, 주 펌프 케이싱, 구동 로드 등 주요 제품에 외에 또 한번 중국 원자력 업종에 제공한 중요한 재료이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6-07/25/content_345003.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