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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수륙양용 무인항공기 첫 비행 성공
  • 등록일2015.12.21
  • 조회수129


2015년 12월 상순, “U650” 대형 수륙양용 무인항공기가 장쑤(江蘇) 수역에서 약 200m 활주한 후 이륙하였다. 안개와 강한 측풍 환경에서 30분간의 반복적인 시험 비행을 진행한 후 무인항공기를 사전에 미리 설치한 구역에 안정적으로 착륙하면서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하였다.

해당 무인항공기의 길이는 6m이고 날개길이는 12 m이며 17:1의 큰 활공비를 갖고 있고 동체의 98%가 탄소섬유로 구성되었다. 기름을 가득 채운 후 유효하중은 150 kg이며 연속 15시간 비행할 수 있고 위성통신 장치를 장착한 후 최대로 2,000 km까지 비행할 수 있다. 비행기는 선체 구조와 랜딩 기어를 접을 수 있는 구조도 갖고 있으므로 바다, 호수, 초지, 도로 등 다양하고도 복잡한 조건 및 장소에서 이착륙할 수 있다. 또한 고직접 이동통신 지휘차량과 디지털화, 지능화, 인공지능시스템을 배치하여 무인항공기를 독립적으로 전천후 지휘 및 제어할 수 있다. 해당 대형 수륙양용 무인항공기는 위성 통신을 사용하여 소형 무인항공기의 조절 반경이 몇 km혹은 몇십 km인 제한을 넘어서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탑재된 전문적 광전자 포드(Optoelectronic pod) 및 합성 개구레이더는 예정 영역을 전천후 정찰할 수 있으며 최고 시속은 260km에 달한다.

상하이유웨이스(上海優偉斯)지능시스템유한회사에서 다분야 엘리트팀을 구성하여 3년간의 시간을 들여 연구 개발한해당 무인항공기는 주하이(珠海) 에어쇼(Airshow)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군사정찰, 해양 관리, 해양 수색 구조, 지질 조사, 농임업, 기상 등 영역에서 광범위한 응용 전망을 갖고 있다.

정보출처 : http://www.stcsm.gov.cn/xwpt/kjdt/34309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