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카이대, 인간두뇌형 자동차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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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난카이(南開)대학교 컴퓨터·제어공학대학 부교수 돤펑(段峰) 연구팀은 2년 동안의 연구를 거쳐 완전히 인간두뇌로 제어 가능한 자동차를 개발하였다. 해당 시스템은 16개의 센서로 조성되었고 운전자가 뇌전파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장치를 머리에 장착한 후 손과 발의 운행이 필요없이 두뇌자동차의 직진, 후진, 제동, 도어트림 작동을 수행할 수 있다. 연구팀은 관련 뇌파 신호를 선택할 수 있고 또한 선택한 신호를 번역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두뇌자동차를 명령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의 목표는 인류를 위하여 더욱 양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단시일 내에 두뇌 제어 기술과 구글(google) 자율주행 자동차 등 무인 운전 기술의 상호 결합을 실현하는 것이며 자율주행 자동차의 심층적 개발은 인류에게 더욱 많은 편리를 가져다 줄 것이다. 두뇌자동차의 개발로 사지가 불편한 장애인들의 자동차 운전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해당 두뇌자동차는 오직 직진할 수 있으며, 생산 계획이 아직 없는 상황이다. 정보출처 : http://news.mydrivers.com/1/460/460312.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