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쑤저우나노연구소, 종양 정밀진료 가능한 다기능 나노재료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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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과학원 쑤저우(蘇州)나노연구소 연구원 장즈쥔(張智軍) 연구팀, 쑤저우대학교 교수 천화빙(陳華兵) 연구팀, 샤먼(廈門)대학교 교수 런빈(任斌) 연구팀은 공동으로 종양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양에 대해 광열 치료(photothermal therapy)도 할 수 있는, 즉 종양 진단과 치료기능을 동시에 갖춘 다기능 나노재료 개발에 성공하였다. 해당 성과는 세계 최고의 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온라인으로 발표되었다. 종양 치료에서 진단은 최우선이다. 현재 종양 진단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영상기술은 그 종양 경계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어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연구팀은 꽃모양 구조의 코어-셀(Core-Shell) 나노재료(γFe2O3@Au)를 구축하였다. 해당 재료는 금도금 표면 거칠기가 우수하여 표면 증감 라만산란(Surface-Enhanced Raman Scattering) 영상 신호를 효과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으며 또 동시에 자기공명과 광음향 영상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고정밀도, 높은 공간해상도 및 고민감도의 자기공명/광음향/표면 증감 라만산란 세 모드의 협동 영상화를 실현할 수 있다. 자기공명 영상기술을 통하여 종양 위치와 윤곽을 확정할 수 있고, 광음향 영상을 통하여 종양 위치를 심층적으로 판단하고 동시에 종양 내부 구조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민감도 표면 증감 라만산란 영상을 통하여 종양 경계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종양 절제수술을 안내할 수 있다. 연구팀은 미정맥(caudal vein) 주사방법으로 해당 나노 재료를 실험 쥐 체내에 주입한 후 종양 부위에 대해 자기공명/광음향/표면 증감 라만산란의 세 모드 영상화를 실현하였으며, 다양한 모드의 정보 상호보완으로 종양의 정확한 위치를 확정하여 영상 가이드하에서 종양 절제수술을 진행하였다. 이 토대에서 연구팀은 이 나노재료의 우수한 광열 효과를 한층 더 이용하여 근적외선 조사 조건에서 종양 부위의 온도를 42℃ 이상 높여 종양 조직을 성공적으로 사멸하였으며, 종양의 광열 치료를 실현하였다. 해당 연구는 종양의 정확한 치료에 새 전략을 제공하였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5-08/12/content_313568.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