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산에 중국 최대 로봇생산기지 구축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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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허베이성 탕산(唐山)시는 로봇산업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2015년에 이곳 첨단기술산업개발구(고신구)에서 핵심특허 100개를 형성하고, 연간 생산액이 200억 위안 이상인 중국 최대의 로봇생산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생산기지는 과기부의 인정을 거쳐 국가화거계획 특색산업기지로 선정되었다. 2009년 중국 최초의 광산용 긴급구조 탐사로봇이 탕산시에서 연구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에 이어 해당 기술을 장악한 세계 두 번째 국가로 부상했다. 탕산시고신구는 이미 6개 종류의 로봇 산업화 생산여건을 갖추었다. 정보출처 : http://www.cas.cn/xw/kjsm/gndt/201203/t20120329_3546060.s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