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태양 핵융합장치 핵심부품의 텅스텐 구리합성물 독자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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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철강연구그룹이 개발한 텅스텐 구리합성물은 토카막형 핵융합장치에 사용되는 다이버터(Divertor)의 가장 이상적인 소재로 각광(7.21)
○ 텅스텐은 고온에 가장 잘 견디는 소재(용융점 3400℃)임에도 불구하고 핵융합장치의 1억℃ 이상 온도에서는 융화되기 때문에 열전도성이 우수한 구리와의 합성 사용이 필요
- 핵융합장치의 핵심부품인 다이버터는 핵융합반응 생성물을 배출시키는 역할로 로켓 발사 화염보다도 더욱 높은 고온 플라즈마 충격에 유지할수 있는 기술이 요구
○ 연구자들은 용융점이 높은 텅스텐과 구리의 결함없는 용접합성을 실현하기 위해 HIP(Hot Isostatic Pressing) 확산용접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지재권을 확보
-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소재 제작, 용접합성, 가공제조 및 비파괴 검사에 이르는 108개 프로세스의 공법을 개발해 핵융합용 텅스텐 구리합성체 양산 실현
- 텅스텐 구리합성물로 제작한 다이버터는 EAST 토카막 핵융합장치에 사용되어 1.2억℃ 고온에서 고성능 플라즈마 지속시간 101초로 신기록 달성
- 프랑스 WEST 토카막장치와 ITER 국제핵융합실험로에 납품 예정
![]() <참고자료>
中国钢研:自主研发“人造太阳”关键核心部件
打造原创技术策源地——“人造太阳”的钨铜偏滤器,技术领跑全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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