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차세대 유인우주로켓 예비연구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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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5일, 중국항천과기그룹 제1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차세대 유인우주로켓 예비연구를 시작하였고 현재 핵심기술 연구에서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유인 달탐사에 사용할 예정인 해당 로켓은 직경 5m, 전체길이 약 90m, 이륙중량 약 2,000t에 달해 25t의 유효하중을 지구-달 전이궤도에 직접 수송하거나 또는 70t의 유효하중을 지구저궤도에 수송할 수 있다. 동 로켓은 다중 엔진 병렬 배치를 적용하였고 수직이륙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 2018년 11월 5일, 중국항천과기그룹 제8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은 일전에 "톈허(天河)프로젝트" 위성 및 로켓 개발을 가동하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0년에 "톈허 1호" 위성 첫 2개 위상을 발사해 "톈허프로젝트" 응용시범을 수행하고 2022년에 6개 위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창장, 황허, 란창장 발원지에 대한 하루 24회 위성 모니터링 재방문 능력을 갖출 예정일 뿐만 아니라 "일대일로" 수증기 수송 "공중경로" 구축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정보출처 : https://mp.weixin.qq.com/s/hJizeqLgupUlNUbzELVzH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