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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일 올해 10월 하와이에 세계 최대 반사망원경 착공
등록일2014.07.30 조회수180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중국, 미국, 일본 3국은 2014년 10월 7일에 미국 하와이의 해발 4천미터 산꼭대기에서 세계 최대 반사망원경 건설 착공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름이 30미터인 동 반사망원경은 하와이의 해발 4천미터 산꼭대기에 건설되기 때문에 ‘TMT계획(Thirty Meter Telescope，TMT)으로 불리며, 건설계획은 중미일 3국을 제외한 외에도, 캐나다와 인도가 참여한다. 동 망원경에 사용되는 거대한 렌즈는 한 변이 70cm인 육각형 렌즈 500개를 결합시켜 이미 일본 우쯔노미야시 콘택트렌즈 제조업체에 의해 우선 제작되었다. 동 망원경은 2021년에 완공되며, 일본은 전체 건설비의 1/4인 375억엔(인민폐 약 22.76억 위안)을 부담할 예정이다. 정보출처 : http://www.wokeji.com/shouye/guoji/201407/t20140730_777788.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