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속 초대용량 초장거리 광전송 기초연구 신기록 갱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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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우전과학연구원에서 최근 소집된 973계획 “초고속 초대용량 초장거리 광전송 기초연구” 과제 검수회의에서 “중국은 초고속 초대용량 초장거리 광전송 기초연구에서 신기록을 갱신하였고 최초로 일반 단일 모드 광섬유에서 전송 총용량이 100.23Tb/s(12.01억쌍의 통화자가 한 개 광섬유에서 동시에 통화가능)에 달하며 전송거리가 80km에 달한다.”고 밝혔다. 2030년에 이르면 전 세계 네트워크 데이터 유량, 일인당 네트워크 데이터 유량은 2010년에 비해 1000배 정도 증가될 것이며 인터넷과 통신망 기반의 광전송 네트워크가 대용량 데이터 탑재의 압력에 노출되면서 네트워크 용량확장이 필연적인 추세가 되었다. 최초로 일반 단일모드 광섬유로 C+L파대역의 375회로에서, 각 회로당 267.27Gb/s의 초대용량 초고밀도 파장분할 다중전송방식을 통해 80km 거리의 전송을 실현함에 따라 중국은 광전송 실험에서 용량이라는 중요한 기술지표에서 획기적인 돌파를 가져왔으며, 이에 따라 전송용량실험에서 100T 돌파라는 세계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다. 정보출처 : http://www.wokeji.com/explore/qykj/201411/t20141127_878391.s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