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베이징 연구 · 개발 비용이 GDP의 6% 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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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29일, 베이징시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은 베이징시에서 "힘차게 나아간 5년" 시리즈 발표회를 주최하였다. 동 발표회는 "베이징시 전국과학기술혁신센터 구축성과"를 주제로 최근 5년간 성과를 소개했다. 베이징시과학기술위원회 쉬챵(許強) 주임은 지난 5년간 거둔 성과를 6가지로 분석하였다. (1) 주요 혁신지표가 지속적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 (2) 중앙·지방 간 협동혁신메커니즘을 통해 과기혁신센터의 조직패턴과 업무체제가 원활하게 수행. (3) 원시적인 혁신능력이 점진적으로 향상되어 국가 중대 과기 임무가 큰 성과를 거둬 베이징의 자주혁신 지위를 한층 더 확보. (4) 새로운 혁신발전 운동에너지를 빠른 속도로 육성하여 "3성1구(三城一區)" 건설 추진. (5) 징진지협동혁신공동체를 가속화하여 신흥산업이 부단히 고수준으로 매진. (6) 혁신개혁은 중대한 돌파구를 찾았으며 중관촌시범구 개혁시범은 큰 성과를 거두어 과기성과 전이·전환 정책이 부단히 보완. 통계에 의하면, 2016년 베이징시 연구·개발 비용은 1479.9억 위안이고 2011년보다 58% 증가하여 지역 총생산액의 6%에 해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이자 선진국 평균 수준이다. 첨단기술산업, 과기서비스업의 증가치는 37.7%와 12.8%이다. 기술계약액은 3940.8억 위안이고 2011년의 2.08배다. 1년간 새로운 과기형 업체는 8만 개이고 총 업체의 36%에 해당한다. 매 만 명 발명특허수가 76.8건이며 이는 전국 평균 수준의 9.6배이다. 정보출처 :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7/6/380963.s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