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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빈하이신구, ‘혁신·창업 생태권’ 조성을 위한 확산홍보에 매진
  • 등록일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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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난카이(南開)대학교 혁신창업기지 제2회 “과학기술성과 전환대회”가 빈하이신구(濱海新區) 저탄소산업촉진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인공지능, 패턴 인식, 자동제어, 사물인터넷, 로봇, 스마트 제조 등 분야의 40여 건의 과학기술성과가 첫 선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다중 생체 인식기술은 신분증 사진과 고객 얼굴 무작위 대조 및 입술의 움직임을 이용한 인식 기술로 원거리에서 여러 개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으며 정확도는 99.8%에 달한다. 이외 광필드(optical field) 영상기술을 이용한 3D 스마트 카메라-라이트 필드 카메라(Light field camera) 역시 대회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카메라는 피사계 심도 확대, 3D 영상 형성 등 성능이 우수하여 3D 영상 촬영, 로봇용 항법시스템, 의료용 3D 영상 촬영, 3D 산업로봇 시각장치 등 분야에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대회에서 톈진타이카(太卡)과기발전유한회사와 톈진중커(中科)스마트인식산업기술연구원이 전략적인 제휴 의향서를 체결했다. 또한 난카이대학 혁신창업기지, 난카이대학교, 톈진중커스마트기술연구원, 허베이공업대학 등 대학교와 연구기관들이 과학기술성과 전환 연결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과학기술성과 전환프로젝트 100여 개를 유치했다.

톈진빈하이신구에서 2개월에 한번씩 정례화된 이 대회는 기업, 대학교 및 연구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톈진빈하이신구는 이밖에도 은행 및 창업인큐베이터와 손잡고 기업들의 창업·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혁신 프리패스(創通票)”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기업에 지급 예정인 정부 재정보조금을 제3자 업체에서 먼저 기업에 지급한 뒤 다시 협력은행을 통해 결제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이로써 기업의 융자난과 정부자금 지급 지연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톈진개발구에는 진징후롄(津京互聯)창업카페, 신싱(信星)국제산업단지, 비무(筆牧)카페, 중커스마트인식산업연구원, 36커커공간(氪氪空間) 타이다(泰達)커뮤니티, 타이다(泰達)스마트하드웨어혁신기지 등 “대중창업공간”과 혁신형 인큐베이터가 대거 입주한 상태다. 2020년에 이르러 빈하이신구의 과기형 중소기업은 3만 5천 개, 과기형 소거인(小巨人) 기업은 1,800개, 첨단기술기업은 2,500개에 달할 전망이다.

정보출처 : http://www.chinahightech.com/html/yuanqu/yqrd/2016/0317/2956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