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2015년 12월에 “aiweibang(日本窓)”과 “Japan-weshop(日本微商會)” 그리고 중국의 “해방일보(解放日報)” , IT시대망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 발표된 <从老字号说起，为何中日差距越拉越大>(王永)와 <日本人眼中的中国制造企业 看完真的要沉思了>(王永) 문장을 요약 가공 정리한 내용이다. Japan-weshop은 일본의 최신 제품, 뉴스, 문화, 자원 등 정보를 다양하게 다룬 플랫폼이며, aiweibang은 일본 최대의 중문 매체로 중국화교 회원만 60만명에 달한다.

중국인은 일을 함에 있어서 속도를 추구한다. 눈앞의 성공이나 이익에만 급급한 마음은 심각한 편이다. 단시일내에 가시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 효율과 속도를 맹목적으로 추구한다. 일본인은 이와 다르다. 일을 하면서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융통성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치밀함과 섬세함이 숨겨져 있다. 중국인은 융통성이 있어 보이는데 그 배후에는 잔꾀를 부리고 부당이익을 얻기 위해 부실공사를 서슴치 않으며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책임감없이 대강 해치우는 근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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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출처 : http://www.ittime.com.cn/news/news_9701.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