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의 센터에서 다양한 플랫폼"이 가능한 경제구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
톈진공항경제구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하나의 허브 여럿 플랫폼" 구조를 형성하였다. 하나의 센터는 혁신창업센터이고 여러 플랫폼은 창업센터에 있는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장 톈진기지, 난카이대학 혁신창업기지 및 구미 동문회 귀국유학생 창업학원 톈진 빈하이신구 분교를 일컫는다. 혁신창업센터는 주요하게 국가의 여러 가지 혁신창업을 지원하는 정책과 경제구역에 입주한 현존 기업자원의 최적화를 책임지고 공항경제구에 입주한 과학기술형 기업에 "双重孵化" 서비스를 제공하여 창업의 성공에 "두가지 보험"을 제공한다.
공항경제구는 빈하이신구에서 제일 우위적인 위치를 갖고 있다. 국가 5대 전략에 모두 포함되어 톈진자유무역구, 국가자주혁신시범구, 징진지 협력발전, 빈하이신구개발개방, "실크로드 경제권과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등 여러가지 국가 전략의 지원을 동시에 받는다. 경제구에서 베이징 중관춘 자주적 혁신시범구와 동일한 다양한 정책을 받는 동시에 베이징 중관춘이 받지 못하는 정책 지원도 받는다. 지리적인 교통의 요충지도 발전지향적인 목표애 한 몫을 하고 있다.
(2) 인입한 인터넷 프로젝트가 70%를 차지한다.
올해 1월까지 모바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바이오의약, 지능장비, 항공무인기 등 영역의 700여개 기업이 혁신창업센터에 입주하였고 그 중 약 40%가 북경에서 왔으며 인터넷영역 창업프로젝트가 70%에 달하였다. 윈루이과학기술회사는 주요하게 사물인터넷+전력에 종사한다.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기존 지역사회, 태양에너지 발전 등에 대해 감시하고 인공적인 순시 검사를 줄이며 사용자의 비용을 줄여 에너지절약과 전기 절약을 실현하였다. 야오링과학기술회사는 주요하게 인터넷으로 여러 은행과 금융기구의 거래 데이터를 수집하여 금융 데이터 분석을 하며 금융위험을 예방한다. 하오웨밍후이회사는 토지개량기술을 톈진 알칼리성 토양에 응용하여 밀 재배에 성공하였고 베이징 과학기술성과가 톈진에서 산업화 성공을 이루었다.
경제구의 임대료는 중관춘의 10분의 1, 구매가격과 임대료는 베이징의 5분의 1이고 기타 부대시설도 상대적으로 구비되어 있다. 특히 고급인재를 유치하고 핵심인원의 유실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톈진시는 대학 본과 이상 학력이면 톈진지역에 거주하도록 하였다. 2015년 10월말 난카이대학 첫 동문회 혁신창업기지가 공항혁신창업센터에 자리잡았다. 이로 인하여 공항혁신창업센터는 동시에 베이징대학, 난카이대학 대학자원을 소유한 혁신창업인재창구로 되었다.
(3) 패기로 중관춘을 넘어서자는 목표
'인터넷+'를 대표로 하는 잠재력이 크고 효율성이 높은 첨단기술 프로젝트가 경제구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 공항혁신창업센터는 베이징의 여러 인큐베이터 회사와 연동구조를 형성하여 공항경제구에 입주하는 기업자가 베이징에서 더욱 많은 자금의 연결을 도와주는 동시에 중관춘과 창업거리의 선진적인 경험과 방법을 배워 공항경제구에 응용한다.
공항경제구는 "플랫폼 설립"과 "인재 유치"를 올해의 중점으로 한다. 여러 유형의 인큐베이터 플랫폼을 설립하여 국제화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미국 실리콘밸리와 이스라엘 등 국가와 광범위한 정보 경로를 건립하여 협력하고 교류한다. 국제화 인재특별구 기준에 따르고 베이징대학 혁신훈련장, 난카이대학의 두가지 혁신기지 등으로 해외인재를 유치한다.

정보출처 : http://www.zgc.gov.cn/dt/fwdt/9869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