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시는 일류의 신인프라 디지털 혁신발전 벨트 구축을 위해 ‘장강삼각주 디지털 간선도로*’ 구축 착수(1.16) * 상하이 칭푸구(青浦区)를 기점으로 상하이-장쑤-저장 자싱(沪苏嘉城际线) 구간을 연결하는 G50 고속도로를 따라 연선도시와 혁신산업 사슬 구축, 라이프·거버넌스의 디지털화 추진 및 신인프라 디지털 혁신발전 벨트 구축
● 이번 디지털 간선도로를 통해 장강삼각주 통합발전시범구 디지털경제산업 특화발전 촉진 및 산업규모 1조 위안 달성 목표를 수립 – 2027년까지 디지털 경제 규모 4,000억 위안, 디지털기술 응용산업 규모 1,500억 위안, 스마트제조업 규모 910억 위안, 디지털 무역 거래액 200억 위안 달성 – 스마트팩토리 100개 건설, 디지털 전자상거래 서비스개방거점 40개 개설, 해외 전자상거래 거래량 800건, 공공데이터 개방 규모 50만 건 달성 ● 장강삼각주 통합발전 시범구를 중심으로 상하이 도시 디지털 전환, 장쑤성 디지털 경제 강성(强省) 건설, 저장성 디지털 개혁을 통한 지역통합발전의 효과적인 경로를 모색 중 – 정보인프라 정비, 단지 디지털전환, 디지털산업화, 산업 디지털화, 무역 디지털화, 라이프 디지털화, 거버넌스 디지털화, 디지털 생태계 구축, 지역 데이터협력 강화 등에 초점 – 칭푸구는 디지털미래시티(future)·디지털 판타지시티(fantasy)·디지털 패션시티(fashion)·디지털펀시티(fun)·디지털 친화시티(friendly)의 5F 디지털시티 조성으로 장강삼각주 디지털간선 허브시티 구축 강화에 초점
● 플랫폼, 응용, 기초 등 3개 측면에서 12개 특별계획 추진을 통해 디지털 간선도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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