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장장—보스턴기업단지’, 중․미 과학기술 혁신협력 新모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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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현지 시간) 오후 상하이장장(張江)-보스턴기업단지 설립식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정부청사에서 열렸다. 상하이장장첨단기술단지가 건설한 동 기업단지는 향후 중국의 과기혁신 및 신흥 산업의 “해외진출․외국자본 유치”를 위한 해외기지로, 중미간 과학기술 혁신협력의 신모델로 부상할 전망이다. 상하이장장—보스턴기업단지는 과학기술과 산업의 발전 수요에 따라 건설한 것으로 중국과 미국의 경제 분야 혁신전략 방향과도 적합하다. 상하이시와 보스턴은 모두 세계적인 첨단기술 혁신센터로 양측간 협력을 통해 중국과 미국 더 나아가서 전세계의 과학기술 진보, 기술 혁신 및 산업 업그레이드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다년간 국내 과기혁신단지 구축에만 집중했다. 그러나 중국 기업들의 해외진출 수요가 늘면서 상하이장장—보스턴기업단지 형태의 새로운 혁신협력모델이 갈수록 각광받고 있다. 리 베이커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동 기업단지가 매사추세츠주와 중국의 우세 자원을 통합하고 양측 기업과 투자자들을 연결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매사추세츠주의 고용 증진 및 경제 성장, 양측간 연구개발·혁신 등 분야의 협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하이장장—보스턴기업단지는 향후 보스턴의 풍부한 과기혁신자원을 활용해 중미 양국간 기술 혁신·시장 확장·자본 운용 등 분야의 심층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자원 통합 이용, 혁신성과 이전·전환, 국제협력·경쟁 참여 등 세 가지 기능을 수행하며 중미 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시범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이밖에 연구개발·인큐베이팅·산업·서비스·교역·금융 등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되어 중국과 미국 기업들을 위해 다각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동 기업단지는 향후 중미혁신자본서비스·시장연결플랫폼, 중미혁신지혜·신흥산업 육성·인큐베이팅플랫폼 등 7대 플랫폼과 생명과학·바이오의약기술, 의료건강기술, 인공지능기술, 반도체·집적회로기술, 네트워크정보기술, 신에너지·친환경기술 등 6대 혁신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보출처 : http://www.stcsm.gov.cn/xwpt/kjdt/343855.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