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둥성, 신규 나병 감수성 유전자 2개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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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자연과학기금, 타이산(泰山)학자직무전문프로젝트 자금, 산둥성 과기궁관(攻关)프로젝트, 산둥성자연과학기금, 산둥성임상의학센터 전문프로젝트 자금 등의 지원으로 최근 산둥성피부병성병예방치료연구소 연구자는 염증성 장질환(IBD)과 공존하는 2개의 신규 나병 감수성 유전자(IL18RAP/IL18R1와 IL12B)를 발견했다. 이는 본 연구소가 나병 감수성 유전자 연구에서 거둔 원천적인 성과로서 중국이 동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세계 선두수준에 위치해 있음을 의미한다. 이 성과는 2012년 10월 26일 ‘미국유전자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에 온라인으로 발표되었다. 신규 발견된 두 개의 감수성 유전자는 나병과 IBD에서 위험효과가 상반된다. 나병 감수성자의 경우, 이 두 개 감수성 유전자는 일정 경로를 통해 생물체의 특정 분야에서 면역 결핍을 초래하여 나병의 발병 위험을 상승시킨다. IBD의 경우, 이 두 개 유전자의 작용은 생물체의 특정 분야 면역 항진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 IBD 위험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이는 자연선택으로 생물체 면역응답의 증강에 의해 감염성 질환 발생률을 감소시키지만, 염증성 질환 발생 위험은 늘어날 수 있음을 분명하게 밝혀준다. 이 성과는 나병과 IBD 발병메커니즘 규명 및 염증성 질환과 전염성 질환 발병메커니즘 간의 내적인 연계 심층파악에 대해 견인차 역할을 한다. 한편 더욱 많은 감수성 유전자가 발견되면서 나병의 1급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동 연구사업은 산둥성 피부성병학 중점실험실이 수행했다. 현재까지 과제팀은 나병의 11개 감수성 유전자 위치를 발견했다. 나병은 나병균이 감수성자에 감염된 후, 어느 정도 잠복기를 거쳐 피부와 주변 신경, 말기에 불구가 될 가능성 있는 만성 전염병을 선택적으로 침범한다. 염증성 장질환(IBD)은 만성 염증성 위장장애 질환이다. 하나는 전염성 질환이고 다른 하나는 염증성 질환으로서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유전자학 연구는 양자 사이에 공동의 유전배경이 존재함을 제시했다. 이미 발견된 나병의 감수성 구역 8개 가운데 5개 역시 IBD의 감수성 위치이다. 과제팀은 이로부터 나병과 IBD가 더욱 많은 공통 감수성 유전자를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이 추측에 따라 이미 발견된 133개의 IBD 감수성 위치를 선정하고, 중국인의 4개 나병 샘플에서 검증을 진행했다. 결과, IL18RAP/IL18R1과 IL12B도 나병의 감수성 유전자임이 입증되었다. IL18RAP/IL18R1의 코딩 IL18 수용체는 IL18과 결합한 후, Th1과 Th2 세포인자의 방출 자극에 의해 NF-kB경로의 활성화로 이어진다. IL12B는 앞서 보도된 결핵의 감수성과 관련된다. IL18과 IL12B의 협동작용은 나병 발병과정인 IFN-γ의 생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 정보출처 : http://www.most.gov.cn/dfkj/sd/zxdt/201211/t20121121_98066.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