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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서해안 뉴타운에 중국 첫 “산업 4.0” 추진-연맹 구축
  • 등록일2015.03.01
  • 조회수309


2015년 2월 9일 오후, 칭다오(青島) 중국-독일 “산업 4.0” 추진 연맹이 칭다오 서해안 뉴타운에서 설립되었다. 이는 중국 최초의 “산업 4.0” 연맹이다. 연맹은 독일 “산업 4.0” 연구 기관, 중국 관련 연구원와 연구소 그리고 중국과 독일의 우수 기업 대표로 구성되었다. 추진-연맹 설립, 정책 시스템 제정, 4.0 산업단지 구축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하여 칭다오 서해안 뉴타운은 중국내 “산업 4.0” 업그레이드 시범 선도구역으로 될 전망이다.
“산업 4.0” 개념은 독일이 2013년 하노버(Hannover) 산업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제안한 것으로서 제조업의 향후 발전 전망을 의미하며, 증기 기관의 응용, 규모화 생산 및 전자 정보 기술 3차 산업 혁명의 뒤를 이어서 인류가 직면하게 될 사이버 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s, CPS)을 토대로 하고, 생산의 고수준 디지털화, 인터넷화, 자체조직기계(self-orhanization machine)를 상징으로 하는 4차 산업 혁명을 의미한다.
중국과 독일이 3라운드 정부간 협상을 거쳐 체결한 《중국-독일 협력 행동 강령》에서는 중국-독일 양국은 “산업 4.0”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중국-독일 “공업 4.0” 대화 메카니즘을 구축하여 국가간의 기업과 협회가 해당 영역에서 합작과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이를 통하여 정보 수집 및 분석, 방안 수립, 인재 양성, 학술 교류, 응용 시범 등 분야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심층적 교류 및 합작을 진행함으로서 두 국가의 핵심 경쟁력을 공동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중국에서 “산업 4.0”을 추진하는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될 것이다.
향후 산업 정책 지원을 통하여 “산업 4.0” 추진 특별 기금을 설립하고, 기업의 점진적인 스마트화 생산을 선도하며, 일련의 시범 기업을 육성하여 “산업 4.0” 시범 단지를 설립한다. 또한 “공업 4.0” 정기 교육 제도를 구축하여 중점 기업에 대하여 전면적이고 계통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기업의 “산업 4.0” 업그레이드 개선을 추진하는 내적 동력을 향상시킨다. 2017년까지 1~2개의 “산업 4.0” 시범 기업 을 구축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8~10개 공업 기업의 “산업 4.0” 업그레이드 개조 완성할 예정이며, 2025년에 지역 경제 및 기업 발전 현황에 근거하여 규모이상 산업 기업에 대하여 “산업 4.0”으로 업그레드 개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일 공정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산업 4.0으로 업그레드 후 생산 효율은 50% 향상될 것이며, 에너지 소모는 50%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보출처 : http://www.wokeji.com/qypd/qypdxwzbc/201502/t20150212_969485.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