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시안에서 중국혁신도전경기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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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4일, 과기부 횃불센터, 산시성(陝西省) 과학기술청, 시안(西安)시 과학기술국에서 주최한 제1회 중국시안 혁신도전경기를 개최하였다. 제1회 중국 혁신 도전경기는 국가의 혁신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함이고 그 목적은 혁신수요를 발전방향으로 사회적으로 해결안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고자 하는 것이다. “기업 수요”로“해결안”을 제정하는 형식으로 과학기술 성과가 효율적으로 기업수요에 맞물리도록 하여 기업의 독자적 혁신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업의 형태전환과 레벨업의 기반이 된다. 횃불센터의 자이리신(翟立新) 책임자는 제1회 중국 혁신 도전경기의 목적과 의의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소개하였다. 산시성 과학기술청 자오화이빈(趙懷斌) 부청장은 산시성에서 대중창업, 만중혁신 추진 관련 정책들을 소개하였고 산시성에서 전문화 경기를 주요수단으로 과학기술 성과전환을 추진하는 주요 대책들을 소개하였다. (1) 산시성 혁신창업연맹을 설립하였고 “대중창업·만중혁신 공간” 부회기지 건설계획안을 제정하였고 산시성의 모든 공대에“대중창업·만중혁신 공간”을 설립하였다. 중국 혁신 도전경기(시안) 경기장은 시안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수요 해결을 목표로 “스마트제조”와 “인터넷+”영역을 중점적으로 공개하여 사회에 기업이 핵심기술 연구개발, 제품 연구개발, 공정기기 개선, 기술 보완 등 과정에서 마주치는 기술난제 102항을 모집하였다. 선별분류, 싱크탱크, 전문가 평가 선별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거쳐 최종적으로 혁신성과 대표성을 지닌 3가지 난제의 해결안이 대회에서 현장 도전을 하게 되었다. 동시에 다른 22가지 난제 해결안도 현장에서 도전하는 형식으로 40개 과학연구기관과 현장면담을 하였다. 본 대회에는 전국 및 국외 기업을 포함한 20여개 기업과 50여개 대학교, 과학연구원/소의 300여명의 기업과 기관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현장 도전에서는 중난대학교(中南大學) 기기·전기 엔지니어링학원, 시안 푸싱(复興)문명예술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 시안 중유(重友) 기기·전기자동화공정유한회사와 상하이시 레이저기술연구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충칭대학(重慶大學), 닝보대학(寧波大學) 등을 포함한 기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동시에 수요면담회는 22가지 기술 해결안과 41개 기술계획안이 진행되었다. 정보출처 : http://www.chinahightech.com/html/chuangye/cyfh/2018/0705/475939.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