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쓰촨 민군융합 생산액 3,000억 위안 초과 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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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6일, "2017쓰촨금융포럼—금융조력 민군융합 발전포럼"에서 쓰촨성 국방과학기술산업사무실 장융(张勇) 부주임은 2017년 민군융합 산업 주요 영업수입이 3,000억 위안을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6년 쓰촨성 민군융합 생산액은 2,870억 위안으로, 중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장융에 의하면, 2017년 10월 말까지 쓰촨성에서 과학연구, 생산, 유지보수 및 서비스에 종사하는 기관은 550개 이상인데 그중 항공, 우주, 원자력기술, 전자정보 4개 유형의 첨단기술산업 경제규모는 73%를 차지했고 공업 부가가치는 79%를 차지했다.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허우윈춘(侯云春) 부주임에 의하면, 최신 국방과기대학 조사에서 중국의 민군융합도는 약 30% 정도이다. 비록 중국 민영 첨단기술기업이 8만 개를 넘고 억 위안급 군민 첨단기술기업은 1,500개 이상이지만, 군민융합증서를 받은 기업은 1% 미만이다. 쓰촨성 인리(尹力) 성장에 의하면, 최근 몇 년간 금융혁신 서비스와 군민 심층융합 발전을 중요시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쓰촨성은 중국 첫 번째의 민군융합과학기술지행, 중국 첫 번째의 민군융합보험지사, 중국 첫 번째의 정부가 출자한 100억 규모의 민군융합산업 기금을 설립하였고 톈푸(쓰촨)주주권거래센터 민군융합특색플랫폼을 건립하여 매출채권융자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혁신했다. 정보출처 : http://www.chinahightech.com/html/chuangye/cyfh/2018/0705/47593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