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녹색건축(Green Architecture)을 위한 혁신성과 응용시범으로 2015년 6월 26일 중국·영국이 공동으로 귀주성 귀안생태문화혁신원 개원하여 제1기공정을 진행하면서 하나의 과학기술 시범건물이 정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귀주신구에 새로운 혁신원은 칭화홀딩스거주건설그룹(Tsinghua holdings residential construction group)과 영국건축연구원(BRE, British Institute of Architecture)이 합작하고 중국의 녹색건축기술과 제품으로 건축된 것으로 녹색전시플랫폼과 녹색 신기술 및 평가기지, 중국 녹색건축표준 참여제정기구들이 입주하여 글로벌 생태문화 발전에 공헌할 예정이다.
BRE 는 글로벌 녹색건축표준제정을 위하여 2005년에Watford BRE를 만들고 글로벌 녹색 및 저탄소, 제로탄소 건축기술 및 제로배출, 폐수의 재활용, 최대에너지 절약, 친환경 녹색건설모델화, 4G시대에 맞추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무선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전시실로 집대성하였다. 이후 전세계를 대상으로 캐나다, 미국, 프랑스 및 많은 우수한 다국적기업을 흡인하여 최근까지 혁신원을 건설하고 있다.
2011년 중국총리가 BRE를 방문하고 중국에서 구상한 중·영양국의 생태기술합작을 제안하였고 2014년 6월에 전면적인 전략동반자 관계를 가졌다.2015년 2월 17일에 귀안신구와 BRE, 그리고 칭화홀딩스그룹은 항목협의서에 서명을 하고 공동으로 중국귀안생태문화혁신원을 건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건축프로젝트는 도시정보모델(CIM, City Information Modeling)시스템을 운용하였으며 20가지의 공동 계획 및 디자인기술통합 및 협동을 하여 30여 가지의 녹색혁신 기술로CIM 시스템집성화 응용을 하여 1차로 전시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전통적인 문화생태특색을 보여주는 본보기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정보출처 : http://www.chinahightech.com/html/chuangye/zchj/2015/0701/2527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