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법제·기업·산업) 08. 포산 순더구, 전국 최초 휴머노이드(임바디드 AI) 발전국 설립
(기업·산업) 09. 상무부, "AI 관련 제품이 중국 외무역의 새 명함" — 공업로봇·3D프린터 수출 급증
(재생에너지·하드웨어·인프라) 10. 나트륨이온전지, 대량생산 단계 진입 — CATL 연내 양산 목표
01. 베이징시, 전국 최초 성급 AI 에이전트 육성정책 10개 조치 발표
신화통신(7/23)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AI 에이전트 선도 발전 가속화에 관한 약간의 조치」를 인쇄·배포하고 기술·응용·산업·생태 4대 영역 10개 조치를 발표함. 기초모델 성능 고도화, "은하 산력회랑(銀河算廊)" 전용 컴퓨팅 인프라, 토큰(词元) 이코노미 육성, 최대 1억 위안 규모 자금 지원이 포함됨.
(정책 성격 변화)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 부국장 천차오후이(陈朝晖)는 기존 "AI 소프트웨어 8개 조치"가 "기업이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조치는 "산업이 어떻게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할 것인가"를 다루며 지원 대상을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기초모델·반도체 기업·오픈소스 커뮤니티·1인 창업자(OPC)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함. AI 에이전트 상호연결 프로토콜(AIP)·토큰 이코노미·OPC 창업 등 개념이 처음 제시됨.
(인프라·자금 지원) "은하 산력회랑" 프로젝트로 에이전트의 고빈도 동시접속·저지연 수요에 대응하는 신형 컴퓨팅 인프라를 배치하고 5G-A/6G 등 통신망과 심층 융합을 추진함. 창업 주체의 "토큰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컴퓨팅·토큰·에이전트 서비스 바우처를 발급하며, 조건 충족 시 최대 3000만 위안, 중점 프로젝트는 경쟁선발 방식으로 최대 1억 위안을 지원함.
(거버넌스 병행) 에이전트 등급별 분류 감독 체계를 모색하고, 안전서비스 플랫폼·공격방어 시험장·"모델로 모델을 다스리는" 안전 대형모델 개발 등을 통해 취약점 스캔·보안 인증 등 공통 서비스를 개방하겠다는 방침을 병행함.
* AI 에이전트(智能体): 자율적으로 인지·기억·판단·상호작용·실행이 가능한 AI 시스템 | 토큰 이코노미(词元经济): 데이터·연산 처리 최소단위인 토큰의 생성·거래를 중심으로 한 경제 구조
국가데이터국은 7월 28일 신문발표회를 열어 8월 28~30일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서 열리는 2026 중국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数博会)가 "토큰(词元)—데이터요소 가치실현의 새 경로"를 주제로 진행된다고 밝힘. 6월 말 기준 전국 고품질 데이터셋 12만 개 이상, 총량 1565페타바이트를 돌파했다고 발표함.
(정책 배경) 국가데이터국은 고품질 데이터셋을 AI 고속 발전의 핵심 "연료"로 규정하고, 과학연구·공업제조·농업농촌·휴머노이드·저고도경제 등 분야별 데이터셋 건설을 분류 추진 중이라고 설명함.
(시장화 방향) 토큰 응용 기반 상업모델 혁신을 장려하며 토큰 거래 등 신형 거래모델을 모색해 "우량 데이터에 대가를 지불한다"는 시장 공감대를 배양하겠다고 밝힘. 2026년을 "데이터요소 가치실현의 해"로 규정하고 데이터요소 시장화 개혁 "531" 업무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힘.
신화망(7/29)은 「중국 IPv6 발전보고(2026)」를 인용해 2025년 12월 기준 중국의 IPv6 활성사용자가 8.69억 명(전체 네티즌 중 77.38%)에 달하고, IPv6 주소자원 총량이 세계 2위라고 보도함.
(트래픽 지표) 2026년 6월 기준 전체 네트워크 트래픽 중 IPv6 비중은 34.55%까지 상승했으며, 모바일망 IPv6 트래픽 비중은 70.85%에 달함.
(AI 융합 방향) 국가网信办은 「IPv6 기술혁신 및 융합응용 실시방안(2026-2030)」을 인쇄·배포해 생성형 AI 대형모델의 IPv6 지원을 추진하고, AI 에이전트 응용·초고화질 영상 등 신응용과의 융합도 함께 추진함. 향후 IPv6가 6G·AI·산력망·위성인터넷을 뒷받침하는 네트워크 강국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됨.
국가항천국(7/28)은 선저우23호 승무원 주양주·장즈위안·리자잉이 재궤도 만 2개월을 맞아 장내미생물·뇌파·연소과학 등 다분야 과학실(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공개함.
(실험 내용) 우주용 라만분광기로 "장내균군과 영양대사" 실험을 수행하고, 뇌파측정 장비로 궤도상 뇌전도 검사를 실시해 장기 우주비행 시 뇌 작업능력 변화 기전을 규명함. 연소과학 실험함의 기체 삽입부품 교체, 무용기함 실험 챔버 시료 정리 등 미세중력 물리과학 작업도 완료함.
(플랫폼·건강관리) 재생형 생명보장시스템 점검·유지보수를 진행했으며, 중의사진의(中醫四診儀)를 통한 궤도상 건강 모니터링과 골손실 대항 장비를 활용한 궤도상 운동을 지속함.
국가에너지국(7/28)은 6월 말 기준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총수량이 2305.7만 개로 전년比 43.2% 증가했다고 밝힘. 공공 충전설비 500.9만 개(+22.3%), 개인용 충전설비 1804.8만 개(+50.4%)로 집계됨.
(수요·확충 현황) 노동절 연휴 전국 고속도로 충전량은 일평균 1898.63만 kWh로 춘제 대비 14.09%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대형충전총(고출력)은 18만 개를 돌파했으며, 현(縣) 단위 충전설비 커버리지는 98.61%로 상승해 향촌 지역 충전 서비스 보장 능력도 강화되고 있음.
신화통신 샌프란시스코 기자수첩(7/29)에 따르면, 미국 업계가 폐쇄형 최첨단 모델 일변도 전략에서 벗어나 딥시크·문샷AI Kimi·즈푸 GLM 등 중국 개방형 가중치(오픈웨이트) 모델을 광범위하게 채택하기 시작함.
(경쟁력 근거) AP통신은 즈푸·문샷AI의 최신 모델이 오픈AI 등 최첨단 모델과 "거의 동등한 지능"을 갖췄으면서도 비용 우위가 뚜렷하다고 평가함. 골드만삭스는 중국 AI 모델이 더 광범위하게 채택되는 "관건적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함.
(구체적 사례)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이 개방형 가중치 AI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내고 "개방형 안전AI연맹"을 결성함. 오픈AI 모델 오작동으로 허깅페이스 시스템이 침투당했을 때, 허깅페이스가 즈푸의 GLM-5.2 오픈웨이트 모델로 전환해 대응한 사례를 근거로 "네트워크 방어에는 개방형 최첨단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본 리포트는 신화망(news.cn/xinhuanet.com)·과기일보(stdaily.com)·인민망(people.com.cn)·央广网(cnr.cn)·국가에너지국(nea.gov.cn)·국가항천국(cnsa.gov.cn)·국가网信办(cac.gov.cn)·베이징시인민정부(beijing.gov.cn) 등 중국 정부·관영 1차 소스 10건을 기반으로 KOSTEC 분석 에이전트가 작성함. 원문 게재일은 7/23~7/29로 모두 5~7일 이내이며, 6대 집중분야(AI·항공우주·생명공학·기후변화·의학·재생에너지)를 정부 발표 및 기업 혁신사례 축에서 모두 개별 검색함. 생명공학·기후변화·의학 3개 분야는 검색에도 불구하고 조건을 만족하는 독립 신규 원문이 확인되지 않아 개별 항목으로 포함하지 못했으며, 04번(휴머노이드 R&D 발주)·10번(나트륨전지) 항목에서 관련 기술요소를 부분적으로 다룸. 각 동향의 상세 내용은 상단 참고자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China Tech Trend Daily · KOSTEC 과학기술정책 분석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