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대형 열펌핑발전소 핵심기술 파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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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12일, 셴쥐(仙居)펌핑스토리지(열펌프저장에너지)발전소1호 발전기가 전력계통에 연결되어 성공적으로 발전을 시작하였다. 중국 자체로 개발한 해당 발전기의 최대 발전 용량은 37.5만kW에 도달하며 중국은 이로써 대형 펌핑스토리지발전소 핵심기술을 파악하였다. 펌핑 스토리지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경제성 있는 대규모 에너지 저장 방식이다. 2003년 전, 중국의 15만kW이상 대형 펌핑 스토리지 발전기 핵심기술은 없어서 모든 장비는 높은 가격으로 국외 수입에 의존해야 했다. 해당 기술의 핵심기술은 한세트의 설비가 펌핑과 발전 두가지 정반대의 작동상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기에 이로 인한 정·역방향 성능, 효율과 안정성 및 발전 전동기의 높은 회전속도와 높은 손실밀도 등 일련의 어려운 문제를 가져다 주었다. 국가전력망신위안저장(國網新源浙江)셴쥐회사는 10년간의 계통적인 연구를 거쳐 시스템 기술을 파악하여 완전한 자주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대형 펌핑 스토리지 발전기세트 및 플랜트 설비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동시에 대면적의 공학 응용을 구현하였다. 응용과 보급응용 발전기세트는 이미 40대에 달하고 시장 점유율은 0에서 78%로 상승하였으며 동종 설비의 수입가격을 600위안(한화 10만5,894원)/kW에서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 중국은 2025년까지 펌핑 스토리지 발전기의 발전용량을 현재 2,400만kW에서 1억kW로 늘릴 전망이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6-04/14/content_336495.htm?div=-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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