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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최대의 수상태양광발전소, 발전량 10억kW를 돌파
등록일2015.08.14 조회수265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짱수성 싱화시 리중전화피촌에 위치한 전국최대의 수상태양광발전소, 화뎬 태양광발전프로젝트의 발전량이 7월 29일에 10억kWh를 돌파했다. 프로젝트의 투자총액은 50억위안, 수산물의 양식면적은 600무, 설비용량은 500MW, 연간평균발전량은 6억2,000만kWh이다. 에너지 소비량은 표준석탄으로 환산하면 1만8,500톤 대체가능하고,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약 4만 5,200톤 줄이는 효과가 있다. 정보출처 : http://picchina.people.com.cn/n/2015/0731/c364818-273924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