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룽텅에너지개발유한회사, 잠재력있는 유혈암 오일 정제 기술 확보 | ||
|
||
 최근, 중국 하이테크산업화연구회 지린성(吉林省) 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보급 종합 서비스 플랫폼 멤버인 왕칭현(汪清) 룽텅(龍騰)에너지개발유한회사와 둥베이(東北)전력대학교에서 공동 개발한 유혈암(Oil shale) 건류로 오일 콜라이트 연소 열공급 및 전기발전 일체화 종합이용 기술 프로젝트가 베이징에서 국가과학기술 평가를 통과하였으며 기술수준이 중국내 최고수준에 도달하였다.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의 해외 원유 의존도가 끊임없이 높아졌으며 2014년의 원유 수입량은 2.4억톤으로써 수입 의존도가 57%에 달하여 중국의 에너지안전 보장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은 유혈암이 풍부한 국가로서 매장량이 세계 4위를 기록한다. 그중 채집 가능한 자원량이 약 2,400억톤으로써 이론적으로 건류 오일을 약 100억톤 회수 할 수 있다. 유혈암에 대한 개발과 이용을 가속화하는 것은 중국의 비재래식 석유 개발을 촉진하고 중국의 석유 가스 자원 공급을 증가하며 에너지 안전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유혈암 건류 오일의 콜라이트 연소 열공급 발전 일체화 종합 이용 기술 프로젝트는 10~100m에 달하는 괴상(덩어리) 유혈암을 건류 원료로 하고 건류 콜라이트, 0~10mm의 작은 입자와 건류 잔류 가스를 순환 유동층 보일러 연료로 하여 건류에 열을 공급하여 국내 최초로 유혈암 자원의 충분한 이용을 실현하였다. 유혈암을 파쇄하여 선별한 후 10~100mm의 괴상 유혈암을 건류 오일 제련에 사용하였으며 수율이 90% 이상이었다. 0~10mm의 유혈암 작은 알갱이, 유혈암 건류시 배출하는 건조 콜라이트와 건류 가스를 순환 유동층 보일러 념요로 사용하여 건류 장치에 열을 공급하고 발전하는데 사용하였다. 순환 유동층 보일러에서 배출한 먼지 부스러기는 국가환경보호 배출 표준에 부합되며 건축재료 생산에 사용할 수 있다. 유혈암 건류 오일의 콜라이트 연소 열공급 발전 일체화 종합 이용 기술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다. 해당 기술은 유혈암 이용 경제적 효익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 유혈암 업종의 발전에 새로운 기술 로드맵을 개척하였으며 중국 유혈암 업종의 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하였다. 정보출처 : http://paper.chinahightech.com/html/2015-06/15/content_14660.htm |
SEARCH
- 정책동향
- 이슈리포트
- 통계DB
- 통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