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일가스 등 비재래식 석유가스자원 탐사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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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1월 4일 개최된 국제 광업대회 ‘중국 지질 광물조사 평가 진전 전문테마 포럼’에 의하면, 최근 연간 중국은 셰일가스, 석탄층가스, 셰일오일,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비재래식 석유가스자원 탐사개발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룩했다. □ 셰일가스 : 남방 하(下)고생대 해상, 스촨(四川)분지 쥐라계 육상, 오르도스분지 트라이아스기(삼첩기) 육상 등 3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북지역 쥐라계 육상, 동부 열곡분지 고제3기 육상, 남방 上고상대 해륙과도 퇴적상(paralic facies) 등 3개 분야에서는 중요한 진전을 이룩했다. □ 석탄층가스 : 2012년 말 기준, 중국에서 시추한 석탄층가스정이 1만 2,547곳으로 친수이(沁水)분지와 오르도스분지 동부에 주로 집중되었다. 현재 생산량은 126억㎥이며 그 중 갱내 석탄층가스 채굴량이 100억 3,000만㎥이다. □ 셰일오일 : 이에 비해 셰일오일 탐사수준이 낮으며 확인된 자원량 누계는 1,099억 6,800만톤, 자원 확인율은 14.9%이다. 앞으로 탐사사업이 심화되면서 셰일오일자원 확인율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가스하이드레이트 : 총 자원량은 석유 환산 1,000억톤에 해당되는 것으로 잠재력이 방대하다. 올해 치롄산(祁连山)의 보다 많은 지역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를 재차 발견했다. 정보출처 : http://digitalpaper.stdaily.com/http_www.kjrb.com/kjrb/html/2013-11/05/content_232110.htm?di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