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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에서 액체연료 추출 연구 진전
등록일2013.03.07 조회수237
첨부파일 生物质制取液态燃料研究获进展.docx 최근 중국과학기술대학 푸야오(傅尧) 교수 과제팀은 바이오매스 전환 신규 전략을 제시했는데, 관련 연구성과는 Linked strategy for the production of fuels via formose reaction의 제목으로 <과학보고>(Scientific Reports)에 온라인으로 발표되었다. 연구팀은 바이오매스 당류화합물 촉매를 액체연료로 전환하는 사업과 신형 촉매제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포르모오스(formose) 반응을 이용해 바이오매스 가스화와 당류수용액 혼성배열 폴리프로필렌(APP)을 결합시키는 신규 전략을 제시했다. 이 전략으로 생성되는 액체연료의 양은 바이오매스 가스화인 피셔-트로프슈법(Fischer-Tropsch)의 2배이고, 에너지 보유율은 1.2배이다. 또한 바이오매스 성분 이용을 실현하고, 기존 가수분해방법 중의 고에너지소비/고오염 바이오매스 전처리 과정을 피했으며, C1 화학의 신규 경로를 개척했다. 연구팀은 촉매제 기능조절을 통해 포르모오스 반응의 선택성 제어를 실현하고, 비분자쇄 케토핵소오스(ketohexose)를 획득함으로써, 신형 에너지 플랫폼 화합물인 4-HMF 제조를 가능케 했다. 또한 반응여건과 공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4-HMF 연속반응장치를 제조하고, 바이오매스 기반의 포름알데히드에서 4-HMF로의 고효율 촉매 전환을 실현했다. 한편 4-HMF를 이용해 옥탄값이 높은 분지쇄 알칸(alkane) 연료와 신형 산소함유 연료인 2,4-디메틸 푸란을 합성했다. 이에 따라 4-hydroxymethylfurfural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바이오매스 기반의 액체연료 생산경로를 개발했다. 정보출처 : http://www.china5e.com/show.php?contentid=26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