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해양대학, 바이오닉 로봇 물고기 개발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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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적 탐지 및 이미지 분할 모니터링 정확도는 최대 90% 기록(4.21)
○ 상해해양대학 연구진은 중국내 최초로 ‘쥐가오리’를 모방한 소프트 바이오닉 로봇 물고기 ‘문요(文鳐)’를 출시
- ‘문요’의 핵심 부품은 이미 모두 국산화되었으며 ‘화웨이 칩’을 탑재하여 고효율·저 에너지 소비·다 기능 등 3대 특징을 가진 ‘스마트 물고기 뇌’를 구성
- 내부에 초대형 페이로드 공간이 있으며 다중 고정밀 센서를 탑재하여 300미터 이내 수중 어군에 대한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실현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수중 표적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표적 탐지 및 이미지 분할 모니터링 정확도는 최대 90%까지 달성
- 물 속에서 3시간 이상 항속할 수 있으며 음파탐지기를 통해 해양 지형, 어군 상황을 파악해 향후 원양 어업, 심해 탐사 등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전망
 <참고자료>
上海海洋大学智能软体仿生鱼“文鳐”问世！可用于深海勘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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