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세계 최초 상용 탄소섬유 지하철 열차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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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약 130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6.26)
○ 중국 철도건설공사의 자회사 칭다오 스팡(四方)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탄소섬유 지하철 열차 ‘세트로보(CETROVO) 1.0’ 출시
- 이 열차의 주요 탑재구조는 전부 탄소섬유 복합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금속 소재로 제작된 열차에 비해 차체와 조향 프레임 무게 각각 25%, 50 감소
- 열차의 에너지 소비량이 7% 줄고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130톤 감축하여 친환경 도시 교통 기술 실현
- 탄소섬유 열차 스마트 유지보수 플랫폼을 개발하여 완성차의 안전, 구조 건강 및 운용 성능의 자체 검사 및 자체 진단 가능
- 올해 안에 칭다오 지하철 1호선에서 상업화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
 <참고자료>
全球首列，正式发布！攻克多项关键技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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