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연구 개발 해양 CPT 시스템 최초로 공사측량 응용에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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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9월 13일, PeneVector 해저 정적 사운딩(CPT) 시스템이 하상에서 선박 갑판으로 끌어 올려짐에 따라 “화이난(淮南)-난징(南京)-상하이(上海) 교류 특고압 창장강 횡단 송배전탑 공정(약칭 창장강 송배전탑 공정)” 공사측량 임무가 순조롭게 완성되었다. 이는 중국이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해양(수역) CPT-PeneVector 해저 CPT 시스템을 최초로 응용한 성공 사례이다. CPT는 여러 개의 센서를 장착한 원추형의 감지기를 준정적 등속으로 땅속에 관입할 때 채집한 응력 데이터를 이용하여 신속하고 연속적으로 토질의 변화 특성을 반영하는 제자리 측정 방법이다. 최근 백년 사이, CPT는 진실하고, 신뢰성 있고 고효율적이며 오염이 없는 등 장점으로 지반, 자원, 환경, 과학 연구 등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으며 중국 내외 표준 규범을 형성하였다. CPT 시스템으로 창장강 창수(常熟) 구간 남쪽 타워의 수심 5.2m 근처에서 구멍 위치가 3개인 사운딩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사인딩 깊이는 24.02m, 23.37m, 24.04m였다. CPT 시스템의 기술 연구 개발과 보급 응용은 우한판쒀(磐索)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5년간 진행되어 왔으며 2013년에는 후베이성과학기술기획프로젝트 “천해해역 해저 다기능 원위치시험 통합 시스템”의 지원을 받았다. PeneVector-Ⅱ형 해저 CPT 시스템의 적정 수심은 200m이고 관압력이 50kN이며 둥후호(東湖)와 남중국해 해역에서 구멍 위치가 10개인 해상 시험을 완성하였고 원위치시험 관련 특허 7건, 소프트웨어 저작권 1개, 상표 등록 2개를 획득하였다. 정보출처 : http://www.wokeji.com/kbjh/zxbd_10031/201509/t20150923_1717269.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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