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학원 시안연구소 기업, 첫 국산화 1000W급 광섬유레이저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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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학원 시안광학정밀기계연구소가 육성한 첨단기술기업인 시안중커메이만(西安中科梅曼)레이저과기유한공사는 400W, 600W 산업급 광섬유레이저 개발에 성공한 뒤를 이어 최근에 중국 최초로 자체 지재권을 보유한 1,000W 산업급 광섬유레이저를 출시했다. 이로써 중국은 산업가공 분야 고출력 광섬유레이저의 시장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고출력 광섬유레이저의 시장 독과점 구도를 타개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1,000W 산업급 광섬유레이저 SM-HPFL-1000W는 선진 특수 광섬유기술, 펌프 커플링기술, FBG 기술 및 LD 광섬유 커플링 기술을 적용했고, 또한 광섬유 일체화를 실현했다. 제품은 출력 레이저 스폿이 작고 광도가 높으며, 회절 한계에 근접한 광 품질을 지니고 있는 한편, 높은 전환율, 뛰어난 산열효과, 작은 부피, 안정한 성능, 높은 신뢰성, 높은 환경적응성, 편리한 사용 등을 포함한 산업가공 응용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우위도 지니고 있다. ■ 주요 기술우위 ● 출력은 200W-1000W의 지속적인 조정 가능 ● 연속과 펄스 변조의 두 가지 출력방식 ● 전기, 광, 제어를 통합하고, 플러그를 꽂으면 빛을 발함 ● 안정성이 높으며, 만부하 작업 상태에서 출력 파동은 1%보다 작음 ● 레드 가이드 기능 확보 ● CNC 레이저 출력으로 선반사용에 편리 ● 사용하기 편리하고 유지보호 불필요 ■ 응용분야 ● 레이저 절단 ● 레이저 경화, 클래딩 ● 과학연구 정보출처 : http://www.cas.cn/ky/kyjz/201204/t20120413_3555532.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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