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정보통신분야, 2015년 10대 핫이슈 및 2016년 10대 추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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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25일,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은 베이징에서 “ICT 심층관찰 대형보고회와 백서 발표회”를 열어 2015년 중요 연구성과를 종합하여 공개하였다. 회의에서 “중국정보통신 업종 2015년 10대 핫이슈 및 2016년 10대 추세”, 네트워크·정보안전 산업 백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백서, 사물인터넷 백서를 발표하였다. “정보통신 분야 2015년 10대 핫이슈”는 다음과 같다. 1. “인터넷+”는 사이버경제의 새로운 공간을 확장하였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었다. 2. “인터넷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조치”는 광대역 네트워크 발전의 중요 주제로 되었다. 3.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신형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았다. 4. 4.5G 기술은 지속적으로 강화됨과 동시에 횡적으로 확장되었고 5G 국제표준화의 서막이 열렸다. 5.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은 2.0시대에 접어들었다. 6. 응용형 인프라 시설은 네트워크 시스템 아키텍처를 재구성하였다. 7. “중국제조2025”에서 산업인터넷은 핵심적 인프라 시설이 되었다. 8. 스마트 단말기 산업은 핸드폰 업그레이드와 하드웨어 혁신에 의해 이중으로 구동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9. 네트워크 안전 입법이 전면적으로 추진되었고 중국 사이버 공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10. 국제 “네트워크 중립성(Network Neutrality)” 관련 입법은 중요한 진전을 거두었고 유럽과 미국은 서로 다른 정책 가이드를 보였다. “정보통신 분야 2016년 10대 추세”는 다음과 같다. 1. 정보통신 서비스 산업의 수입은 2조위안(한화로 약 356조 7,800억원) 규모의 역사적 전환기를 맞게 될 것이다. 2. 고정 광대역(fixed broadband)은 고속 광네트워크 시대에 전면적으로 접어들 것이다. 3. 4G 일반화의 가속화 추진은 5G 신기원을 여는 토대가 될 것이다. 4. 인터넷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최적화 변혁은 교환센터 패턴을 전환시킬 것이다. 5. SDN/NFV는 데이터 센터로부터 광대역 네트워크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6. 사물인터넷은 2.0시대에 접어들어 글로벌 생태 시스템을 빠르게 형성할 것이다. 7. 산업인터넷이 글로벌 신생 산업의 변혁을 주도할 것이다. 8.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은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9. “인터넷+”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안전을 위한 방어 기술이 지능화로 바뀔 것이다. 10. “인터넷+”의 광범위한 융합과 변혁은 감독관리 제도를 재구성할 것이다. 정보출처 : http://www.cac.gov.cn/2015-12/29/c_1117607454.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