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ER용 핵심부품, 국제인증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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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융합은 일종의 새로운 에너지형식으로서 향후 인류의 에너지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도 있다. 중국을 포함한 30여개 국가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큰 과학협력공정인 글로벌 열핵융합 실험용 원자로 계획을 가동하였다. 최근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제작한 글로벌 열핵융합 핵심부품은 국제 관련기관의 인증을 받았다. 중국 연구원들이 12년간 시간을 들여 성공적으로 연구제작한 신소재는 곧 유럽에 배송되어 글로벌 열핵융합 실험용 원자로 공정에 사용될 것이다. 이 공정은 "인공태양"이란 명칭도 갖고 있다. 배송하게 될 재료는 인공태양의 가장 핵심적인 구조로 될 것이다. 글로벌 열핵융합 실험용 원자로 계획(ITER)은 현재 국제적으로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큰 글로벌 과학연구 협력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그 목적은 바로 제어가능한 핵융합반응을 실현하여 2019년까지 프랑스에 하나의 실험용 원자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열핵융합 실험용 원자로가 에너지를 생성하는 원리와 태양 발광발열 메커니즘이 비슷하므로 "인공태양"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인공태양"의 핵심을 건설하려면 특수한 재료로 하나의 "방화벽"을 구축하여 장치내부의 수억 도를 넘는 고온 환경에 견디야 한다. 상세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 정보출처 :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6/12/363163.s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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